일해요(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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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표님의 연말 선물(🥋단체 후드집업 제작기)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 삼아인터내셔날 임직원들은 창립 이래 매년 연말마다 대표님이 심혈을 기울여 셀렉하신 선물을 받습니다. 저도 2020년에 입사한 이래로 매해 대표님의 선물을 받아왔는데요. 저자 김난도의 오랜 베스트셀러인 , , 아 잠시만요. 이 시리즈는 까지 받았었네요ㅎㅎ 물론 책 선물 뿐만 아니라 달달한 디저트도 함께 선사해주십니다. 2022년 연말에는 파리크라상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곰돌이 케이크였구요. 2023년 연말에는 발리로 떠나는 휴가 원기옥을 쓰기 전에 제게 귀여운 쿠키 세트도 쥐어주셨어요. 근데 왠지 그런 거 있잖아요. 시리즈를 계속 읽다보니 어딘가 끼워 맞춘 듯한 느낌적인 느낌?... 워낙 베스트셀러이다보니 매해 타이틀이 화제가 되어서 꼭 도서를 구입하지 않아도 SNS 등을..
2025.03.10 -
[칼럼] 일의 의미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 기업문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삼아인입니다. 오늘은 이전과 다른 조금 색다른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아마, 제목을 읽으신 어떤 분들은 최백호의 노래 '낭만에 대하여'를 떠올리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맞습니다. 오늘 나눌 이야기는 도라지 위스키 향이 날 것 같은 잡담일 수도 있습니다.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저의 아버지는 늘 바쁜 분이었습니다. 산통이 오자 엄마 혼자 산부인과로 가서 첫째인 저를 낳으셨다고 해요. 요즘 세대에 들으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서운해할만한 사건이긴 하지만 그 땐 엄마도 별 생각이 없으셨다고 합니다. 아마, 엄마도 간호사 출신인지라 병원에 혼자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날 사진첩을 뒤져보니 유치원 학부모 참관 ..
2024.10.28 -
삼아인의 기상천외+알뜰쏠쏠 라운지 사용법💎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 무더위가 한 걸음 물러나는 줄 알았더니 열대야만 사라진 채 아직도 떠나지 못해 밍기적거리는 중인가 봅니다. 요며칠 여전히 따글따글한 햇빛에 '대체 여름 언제 가나~'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지금 쏟아지는 가을비가 흠뻑 적시고 나면 다시금 선선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오늘은 삼아인터내셔날 임직원이 가장 애정하는 사무실 속 공간, 라운지(Rounge)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IFC에서 타임스퀘어 오피스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면서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고, 우리에게 최적화된 인테리어를 구상했었다고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었는데요. 다양한 타입의 회의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끼리 유연한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도 꼭 있었으면 하는 부분 중 하나였..
2024.09.12 -
(경)IFC에서 YDP 타임스퀘어로 이사하기🚚(축)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소리 벗고!) 드디어 삼아인터내셔날의 이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신발 질러!). 여의도 국제금융센터라는 초프라임급 사무실을 떠나 저희가 어디에 새 둥지를 틀었는지 모두 너무너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두둥, 이제부터 투어를 시작하겠습니다. 삼아인터내셔날 채용 공고에는 얼마 전까지 '남다른 뷰 맛집'이라는 문구가 있었답니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구름과 안개 속으로 자취를 감추어 지상에서 보면 아득하기만 했던 Three IFC 28층에는 '이제 안녕'을 고하고 YDP Life를 시작합니다. YDP가 무슨 뜻이냐구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영등포의 줄임말이랍니다. 사실 사무실 이전이 공론화된 것은 오래 전 일이긴 한데요. 급격한 사세 확장으로 인한 ..
2024.05.09 -
삼아인의 반려OO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 완연한 봄날씨를 띄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통유리로 지어진 IFC의 건물 내부는 이맘 때가 되면 복사열로 내부 공기가 핫핫해집니다.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임직원들은 겨우내에도 반팔 티셔츠에 패딩을 입고 다니곤 했었는데, 이제는 정말로 따뜻한 훈풍이 부네요. 새 봄을 맞아 한시간 남짓 여유시간이 생겼으니 오늘은 삼아인터내셔날 복지몰 사업부 임직원들의 반려동물, 반려식물, 반려파충류 등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희, 펫 프렌들리Pet-friendly 사무실은 아닙니다. 물론 반려동물(이하 반려식물, 반려파충류, 반려물고기 모두 포함)과 함께 출근하는 일상이 얼마나 행복하고(그러나 귀찮고) 웃을 일이 많고(그러나 또 귀찮고) 귀엽겠냐만은 냄새 나는 음식..
2024.03.15 -
2024 새해선물 🌼 '수지맞은날' 이벤트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 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이번 주 월요일에 진행한 따끈따끈한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이전 포스팅(2022 연말선물 🍋Give and Take/🔗)에서 저만의 연말 행사가 있다고 말씀 드렸었고, 올해도 할지말지 고민 중이라는 이야기를 전한 적이 있는데요. 2023년 연말은 잔여 휴가 소진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섬으로 여행을 가게 되어 딱히 시간을 낼 수 없었고 부득이 2024년 새해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대신 이게 '수지맞은날' 이벤트가 된 이유는 전 인원에게 모두 선물을 제공하는 것이 이제는 불가능해졌기에... 나름 소소한 이벤트로 단 7명에게만 당첨의 기회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저는 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완성된 꽃다발을 사는 건 별로..
2024.01.31 -
2024 삼아인터내셔날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완료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 어제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함박눈이 오늘 출근하고 나니 눈보라가 되었네요. Three IFC 사무실에서 유리창 밖으로 몰아치는 눈보라를 내다보는 감상은 이질적입니다. 출근길에 만난 아이들은 쌓인 눈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던데, 어른들의 표정은 심난함 그 자체였습니다. 눈이 주는 환상과 설렘은 어른이 되면 모두 잊어버리는 걸까요? 2024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 곧 총 방문자수 2,000명을 달성하겠네요.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마 요즘의 방문자는 대부분 채용공고를 통해 넘어오시는 분들이 많 sama-intl.tistory.com 며칠 전 삼아인터내셔날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있다는 소식(https:/..
2023.12.20 -
2024 삼아인터내셔날 온보딩🛫 가이드북 제작기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 2024년 삼아인터내셔날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중(https://sama-intl.tistory.com/26)이라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이제 유관부서에서 열심히 막바지 작업에 몰입하는 중입니다. 청룡의 해를 맞이하는 삼아인터내셔날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충분히 전달하는 기업 홈페이지로 거듭나길 바라봅니다. 2024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 곧 총 방문자수 2,000명을 달성하겠네요.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마 요즘의 방문자는 대부분 채용공고를 통해 넘어오시는 분들이 많 sama-intl.tistory.com 2024년은 저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해입니다. 이 회사에 입사한지 햇수로 4년차가 되기도 하구..
2023.12.13 -
2024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 곧 총 방문자수 2,000명을 달성하겠네요.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마 요즘의 방문자는 대부분 채용공고를 통해 넘어오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공고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직무 역량과 복지 제도 뿐만 아니라 기업문화 블로그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부대끼며 일하고 있는지 궁금하셨겠죠. 오늘은 진짜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삼아인터내셔날 예비 지원자들이 사업영역이나 인재상을 확인하는 곳은 바로, 공식 홈페이지(https://www.samaint.co.kr)입니다. 홈페이지... 제가 입사했을 때만 하더라도 은하수를 바라보는 어린 아이만 덩그러니 보이던 황량함 그 자체였는데요. 안그래도 B2B 사업이라 폐쇄성이 짙은데 홈페이지까지 이 ..
2023.11.07 -
삼아인의 생일 파티🎂(오늘 낮 주인공은 나야 나)
안녕하세요, 삼아인터내셔날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잇단 면접과 격무에 시달리다 겨우 블로그로 도피했답니다. 오늘은 약간 괴랄하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삼아인터내셔날만의 생일축하 문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생일은 꼭 챙겨주거든요. 생일자에게는 연차 소진이 없는 생일 휴가 1일과 축하금(H백화점 상품권), 그리고 아주 기괴한 아이템으로 치장해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한답니다. 저는 생일 파티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므로 제발 좀 그만했으면 하는데, 사라졌다가도 다시 되돌아와요... 그만 와... 사라져... "진짜 하기 싫어, 제발 나는 좀 빼줘." "이게 뭐하는 짓이니" "노래 안불러줘도 돼요, 축하해주지마." "제가 나이 먹는 게 이렇게들 즐거우세요?" 라..
2023.11.02